반응형 쌈센거리1 태국 여행. 방콕 쌈센로드에서. 태국 여행의 관문! 수완나폼 공항. 태국어로 '황금들판'이라는 뜻의 태국 여행의 관문 수완나폼 신국제 공항이다. 돈무앙 공항의 대체로서 2006년에 개장 했다고 한다. 이때 당시 나는 아부다비에서 에티하드 공항을 타고 방콕을 방문 했다. 의외로 중동 사람들이 태국을 매우 좋아 한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한다. 나의 아랍에미레이트 친구도 푸켓에서 몇년동안 살면서 사업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 태국이 왜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바다와 가깝고 음식이 맛있고 자유롭고 많은 여행객과 만날 수 있어서가.. 아닌가.. 추측을 해본다. 수완나폼 공항에 도착하니 삼성이 보인다. 한국에 들어간지 2년이 넘었던 때라 나름 국뽕이 차 올랐다. 가끔 외국에서 아리랑 TV보면서 눈물 흘리는 때가 있었다. 필리핀에 살 때 였던것.. 2023. 2. 6. 이전 1 다음 반응형